출처: YouGoProBaseball 영상
내야 수비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총 12가지 드릴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정리한 자료입니다.
MLB 명예의 전당 입성자인 배리 라킨이 디 고든(Dee Gordon)을 훈련시킬 때 사용한 방법입니다.
장비: 팬케이크 글러브 (바닥이 평평한 글러브)
핵심 기술: 손을 매우 부드럽게 사용해야 합니다 (Soft hands). 팬케이크 글러브는 평평하기 때문에 손이 딱딱하거나 거칠면 공이 바로 튀어나갑니다.
훈련 동작:
- 정면 포구: 몸의 중심에서 공을 잡는 연습
- 오픈 스탠스 (글러브 사이드): 스탠스를 열고 글러브 쪽으로 오는 공을 잡기
- 백핸드 (Closed Stance): 스탠스를 닫고 백핸드로 잡는 연습. 팬케이크 글러브로 백핸드를 잡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집중해서 공을 띄운 뒤 부드럽게 잡아채야 합니다
백핸드 포구를 개선하고 손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한 훈련입니다.
준비 자세: 운동신경이 활성화된 자세 (Athletic stance)
훈련 동작:
- 던지는 손에 공을 쥐고, 글러브를 낀 손(또는 맨손)은 그 아래에 둡니다
- 공을 글러브 손 앞쪽으로 떨어뜨립니다
- 공을 찌르듯이(stabbing) 잡지 말고, 부드러운 동작으로 공을 통과하듯이(coming through) 잡아냅니다
진행 단계: 처음에는 글러브 없이 맨손으로 시작한 뒤, 미니 글러브를 사용하는 단계로 발전
작은 공을 사용하여 집중력과 핸드-아이 코디네이션(Hand-eye coordination)을 기르는 훈련입니다.
핵심 원칙: "작게 훈련하라 (Train small)." 작은 물체에 집중함으로써 손 감각을 키웁니다.
훈련 동작:
- 파트너가 던져주는 미니 위플볼을 잡습니다
- 손이 빨라야 하고(Quick), 부드러워야(Soft) 합니다
변형:
- 땅볼 처리 연습
- 숏 바운드(Short hops) 처리 연습
장비:
- 맨손으로 하거나, 엄지와 검지에만 끼우는 '미니 글러브'를 사용
- 웹(Web)으로 잡는 연습
- 미니 글러브로 잡는 것이 맨손보다 더 어렵습니다
민첩성과 태그 동작을 훈련하는 방법으로, 코치 말로(Chris Marlo)와 함께 소개된 드릴입니다.
세팅: 콘 3개를 삼각형 모양으로 배치
훈련 동작:
- 선수가 각 콘을 향해 이동할 때 파트너가 공을 던져줍니다
- 선수는 공을 잡고 태그 동작을 한 뒤, 빠르게 피해서 다음 콘으로 이동합니다
목표: 베이스로 들어가서 공을 잡고, 태그하고, 빠져나오는 일련의 동작을 민첩하게 수행. 다양한 위치로 오는 송구를 처리하는 능력을 기릅니다.
기계나 코치를 이용하여 까다로운 숏 바운드를 처리하는 능력을 키웁니다.
세팅: 피칭 머신이나 코치가 숏 바운드로 공을 주도록 거리를 조절
장비 활용: 팬케이크 글러브, 포 핑거(four-finger) 글러브, 미니 야구 글러브 등 다양한 글러브를 교체해가며 연습
포지션 변형:
- 정면 처리 (Straight up)
- 오픈 스탠스 (글러브 사이드)
- 백핸드 처리
핵심: 어떤 글러브를 끼더라도 공을 뚫고 지나가는(coming through) 느낌으로 포구해야 합니다
내야 수비 훈련에 민첩성(Agility)과 컨디셔닝을 결합한 훈련입니다.
세팅: 약 5피트 x 5피트(약 1.5m) 크기의 사각형을 만듭니다
훈련 동작:
- 선수는 사각형 뒤에 서고, 코치는 한쪽 방향으로 공을 쳐줍니다
- 선수는 공을 포구한 뒤, 사각형의 첫 번째 지점으로 전력 질주
- 옆으로 사이드 스텝(Shuffle) 후 백페달(Backpedal)로 이동, 다시 반대편으로 사이드 스텝
- 마지막으로 사각형을 대각선으로 가로질러(Cut across) 코너를 돈 뒤, 굴러오는 느린 땅볼(Slow roller)을 처리
효과: 민첩성을 기르고 연습 막바지에 체력 훈련으로도 좋습니다
닉 쇼(Nick Shaw)에게 배운 드릴로, 강한 타구를 처리할 때 공간을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.
세팅: 흙바닥에 알파벳 "A"를 그립니다
핵심 이론: 강한 타구는 튀어 오르는 중간 지점(middle hop)에서 잡으면 처리하기 어렵습니다. 숏 바운드나 롱 바운드로 만들기 위해 **공간을 창출(Create space)**해야 합니다.
훈련 동작:
- 글러브 사이드: "A"의 선을 밟으며 스텝을 밟아 포구
- 백핸드 사이드: 발을 교차(Replace feet)하여 "A"의 반대편 선을 밟으며 백핸드로 처리
효과: 숏 바운드 드릴과 병행하면 대부분의 바운드 처리를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
이 단계는 하나의 '진전 과정(Progression)'으로 묶여 있습니다.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시작해 점차 난이도를 높이는 방식입니다.
덕 버니어(Doug Bernier)와 맷 안토넬리(Matt Antonelli)의 훈련법을 참고한 것입니다.
테니스 공 드릴:
-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테니스 공을 받습니다
- 테니스 공은 가볍고 잘 튀기 때문에 손이 매우 부드러워야만 튕겨 나가지 않고 잡을 수 있습니다
- 맨손으로 잡을 때 집중력이 필요합니다
핸즈 루틴 (Hands Routine):
- 무릎을 꿇고 시작
- 미니 글러브 → 일반 글러브 순서로 장비를 바꾸며 진행
- 올바른 자세(Posture)와 손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 집중
파트너 없이 혼자 할 수 있는 최고의 훈련법 중 하나입니다.
훈련 동작: 벽을 향해 공을 던지고 튀어 나오는 공을 잡습니다
진행:
- 무릎을 꿇고 시작 (Knees)
- 서서 발을 움직이며 잡는 단계 (Feet)로 발전
콜 엔라이트(Cole Enright) 선수와 함께 시연한 드릴입니다.
세팅: 선수는 무릎을 꿇습니다
훈련 동작: 코치가 쳐주는(펑고) 짧은 타구를 처리합니다. 손으로 던져주는 공보다 처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핸즈 루틴의 심화 과정입니다.
핵심: 공을 뚫고 지나가는(Fielding through the ball) 감각을 익힙니다
반응 속도와 시각 훈련을 위한 마지막 드릴입니다.
훈련 동작:
- 선수는 코치를 등지고 섭니다
- 타격음(Crack of the bat)을 듣거나 코치가 "Turn"이라고 외치면 뒤로 돕니다
- 공의 위치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반응하여 포구합니다
주의사항:
- 선수의 반응 속도가 빨라야 합니다
- 코치는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타구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
효과: 공을 보는 능력(Seeing the ball)과 빠른 반응 속도를 기릅니다
[기초] 팬케이크 글러브 → 백핸드 → 미니 위플볼 → 3콘 태그 → 숏 바운드 → 사각형 민첩성 → "A" 드릴
↓
[심화] 테니스 공 (무릎) → 핸즈 루틴 (무릎) → 월 볼 → 숏 펑고 (무릎) → 퀵 턴 펑고 (서서)
| 원칙 | 설명 |
|---|---|
| Soft Hands | 손을 부드럽게 사용하여 공이 튀지 않게 함 |
| Coming Through | 찌르지 말고 공을 통과하듯이 포구 |
| Train Small | 작은 공으로 연습하여 집중력과 감각 향상 |
| Create Space | 어려운 바운드를 피하기 위해 공간 창출 |
| Fielding Through | 공을 뚫고 지나가는 느낌으로 포구 |
| Progression | 맨손 → 미니 글러브 → 일반 글러브 순으로 난이도 상승 |
이 문서는 YouGoProBaseball 영상 내용을 한글로 번역/정리한 것입니다.